yun minhwa

학부에서 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석사과정에서 예술학을 공부했다. 2010년 상상마당 《서교육십》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된 ‘예비이론가 글쓰기 워크숍’에서 비평글을 쓰고 책으로 출간하면서 미술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 이후 “완벽하게 감지할 수 있지만, 동시에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다. 2012년 두산갤러리 큐레이터 워크샵에 참여하여 <다시-쓰기  Translate into Mother Tongue>을 공동기획하였고, 2014년부터는 황학동에 위치한 전시공간 ‘케이크갤러리’와의 협력으로 김영은, 박아람, 이호인, 차미혜, 이수경, 이수진, 조현아 작가의 개인전을 진행하고 글을 썼다. 그 후,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에 학예사로 재직하면서 <W쇼ㅡ그래픽 디자이너 리스트>를 공동기획하였고,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의 큐레이터로 일했다. 2019년 현재, 난지창작스튜디오에 연구자로 입주 중이다.

덧. 협력 운영하던 케이크갤러리가 2016년을 끝으로 문을 닫고 공식 홈페이지 계정을 삭제하면서 2014년부터 약3여년에 해당하는 전시 컨텐츠들이 유실되었다. 이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이곳에서나마 해당 전시와 관련된 정보들이 열람될 수 있기를 바란다.

ymhcurates@gmail.com